북 버스 타고 이야기 세상으로 떠나요
하동 북천초, 전교생 진양도서관 협조 받아 ‘즐거운 북 버스’ 체험활동 실시
작성 : 2014년 04월 03일(목) 10:25 가+가-

북 버스 체험활동
경남 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차영희)는 진양도서관의 협조를 받아 지난 2일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북 버스(BOOK BUS)’ 체험 활동을 했다고 3일 밝혔다.
‘부루퉁한 스핑키’ 이야기를 구연동화로 듣는 것으로 시작된 북 버스 체험은 이야기를 듣고 가족 때문에 속상했던 경험을 말해보는 활동을 통해 책 속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연결 짓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어 동시(童詩) ‘말이 안 통해’ 를 읽고 자신의 경험에 비춰 동시를 바꿔쓰는 활동도 했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4학년 오수빈 학생은 “평소 책을 대충 읽고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책 속 이야기와 나의 경험을 연결지어 생각하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며 “앞으로 책을 더 열심히 읽고 독후활동을 많이 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차영희 교장은 “지역 사회 기관과 연계해 이뤄진 이번 북 버스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책과 가까이 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부루퉁한 스핑키’ 이야기를 구연동화로 듣는 것으로 시작된 북 버스 체험은 이야기를 듣고 가족 때문에 속상했던 경험을 말해보는 활동을 통해 책 속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연결 짓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어 동시(童詩) ‘말이 안 통해’ 를 읽고 자신의 경험에 비춰 동시를 바꿔쓰는 활동도 했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4학년 오수빈 학생은 “평소 책을 대충 읽고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책 속 이야기와 나의 경험을 연결지어 생각하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며 “앞으로 책을 더 열심히 읽고 독후활동을 많이 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차영희 교장은 “지역 사회 기관과 연계해 이뤄진 이번 북 버스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책과 가까이 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