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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체 거제선수단 선전
작성 : 2014년 05월 28일(수) 17:43 가+가-

경남

인천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제선수단은 육상 수영 탁구 에어로빅에 46명의 선수단이 출전, 금메달 4, 은메달 1,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지난 24일부터 4일간 열린 소체에서 첫 메달은 에어로빅에서 나왔다. 대회 첫날 5인조 경기에서 거제 양지초와 통영 산양초, 한려초 연합팀은 19.4점을 기록,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육상에서는 거제중 박서희가 여자중등부 100m 허들에서 15.11초로 우승했다. 박서희는 막판 10번째 허들에서 전북 선수를 따라잡아 0.03초 차이로 우승했다.

대회 이튿날 남자 중등부 1600m계주 경기에서 남해, 창원, 거제, 함안 연합팀으로 구성된 경남선수단이 경기도 선수단을 이기고 역전 우승했다.

3번째 주자로 나선 거제중 최선재는 3위로 바통을 이어받아 2위로 역전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지막 금메달은 수영에서 나왔다.

거제선수단 46명의 출전 선수 중 막내인 삼룡초 김찬영은 남자 초등유년부 50m 평영 종목에서 36.62초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다.

한편 대회 첫날 에어로빅체조 중등 5인조에서 19.3점으로 자랑스러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거제 고현중 류은재가 여자 중등부 창던지기에서, 장목초 신유진이 여자 초등부 100m 달리기에서, 거제고현초 서석하가 남자 초등부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3일차인 26일에는 수영 남녀 초등부 200m 혼계영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이 나왔다. 혼계영에는 일운초 이재우와 신현초 김재영, 삼룡초 차상희, 일운초 박지원이 출전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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