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 쪽방주민 찾아 위로
작성 : 2014년 12월 23일(화) 10:02 가+가-
서병수 부산시장이 24일 동절기 사회취약계층인 저소득 쪽방주민 방문에 나선다.
서시장의 이번 방문은 매서운 겨울 한파가 연일 지속되고 있고, 성탄절기 주거취약계층인 동구 관내 쪽방주민에 대한 지원상황을 파악하고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서시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쪽방주민이 거주하는 동구 초량동·수정동 관내 여인숙 2개소을 찾아 난방용품인 담요 등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쪽방주민의 주거환경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부산시에서는 쪽방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170여 개, 이불 530여 개 등과 거리노숙인의 동절기 임시주거지원비 3700만 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은 예년에 비해 추운 날씨가 예보돼 있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전하고, “시에서는 동절기 사회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서시장의 이번 방문은 매서운 겨울 한파가 연일 지속되고 있고, 성탄절기 주거취약계층인 동구 관내 쪽방주민에 대한 지원상황을 파악하고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서시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쪽방주민이 거주하는 동구 초량동·수정동 관내 여인숙 2개소을 찾아 난방용품인 담요 등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쪽방주민의 주거환경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부산시에서는 쪽방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170여 개, 이불 530여 개 등과 거리노숙인의 동절기 임시주거지원비 3700만 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은 예년에 비해 추운 날씨가 예보돼 있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전하고, “시에서는 동절기 사회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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