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포항 - 울릉간 겨울항로 대형여객선 투입
4599톤급 씨스타 7호 대체 투입, 겨울철 이동권 보장
작성 : 2015년 01월 05일(월) 14:46 가+가-

포항 - 울릉 항로에 대체투입되는 '씨스타7호'

경상북도와 울릉군가 울릉주민 생활노선인 포항↔울릉항로에 4599톤급 ‘씨스타7호’를 대체투입한다.

이번 대체 투입은 기존 여객선인 ‘썬플라워호’가 정기검사를 위해 휴항에 들어가는데다 울릉도를 오가는 겨울철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다.

현재, 포항↔울릉을 운항하는(주)대저해운 ‘썬플라워호’ 여객선은 2394톤급으로 5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37일간 해운법에 따른 정비 및 정기검사를 받기 위해 휴항한다.

대저해운은 지난 12월 31일 포항지방해양항만청에 ‘썬플라워호’ 대신 ‘씨스타7호’ 를 대체 운항한다는 사업계획변경 신청을 접수했으며, 사업변경 인가 후 시험운항을 거쳐 5일부터 포항↔울릉 항로를 왕복 운항한다.

도와 울릉군은 “포항↔울릉 항로에 대형여객선인 ‘씨스타7호’가 운항함에 따라 열악한 겨울철 울릉군민 이동권 보장이 확보되는 한편, 관광객 입도, 생필품 수송해결, 원활한 화물 및 특산품 수송으로 겨울철 울릉군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이번 대형여객선 ‘씨스타7호’ 운항은 지난 8월부터 관계기관간 지속적인 협의와 대화를 통해 성사돼 겨울철 도서민의 이동권 보장을 해소하게 됐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동절기 정기여객선 정상운항을 위해‘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유류보조금 지원조례’를 지난해 제정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동절기 도서민 여객선이 정상적으로 운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co.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