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구제역 ․ AI 방역 비상체제 가동
작성 : 2015년 01월 06일(화) 11:04 가+가-
지난달 3일 충북 진천에서 발병한 구제역이 인근 충남, 경기도로 확산되면서 국가위기 경보단계가 ‘경계’ 로 격상됨에 따라 경남 밀양시도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구제역 방역대책본부’ 설치하고 긴급 비상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구제역은 충북, 충남, 경기, 경북에 걸쳐 32농가에서 발생했다.
밀양시는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해 관내 공수의사와 가축방역사가 매일 질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4개반을 동원해 방역취약농가 및 축사 밀집지역에 집중 소독하고 있다.
특히, 상남면 예림리 소재 가축시장에는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운영하며 모든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우제류 사육농가에 소독약 3675ℓ, 생석회 2만2240㎏를 지원했다.
시는 또 농가별 담당공무원을 지정, 농가별 백신 구매내역 및 접종내역 등을 확인하고, 미접종 농가에 대해서는 확실한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완벽한 구제역 차단에 나서고 있다.
밀양시 축산담당 관계자는 “철저한 백신접종과 소독만이 구제역과 AI를 막을 수 있다”며 “농가에서 백신접종 및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현재 구제역은 충북, 충남, 경기, 경북에 걸쳐 32농가에서 발생했다.
밀양시는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해 관내 공수의사와 가축방역사가 매일 질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4개반을 동원해 방역취약농가 및 축사 밀집지역에 집중 소독하고 있다.
특히, 상남면 예림리 소재 가축시장에는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운영하며 모든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우제류 사육농가에 소독약 3675ℓ, 생석회 2만2240㎏를 지원했다.
시는 또 농가별 담당공무원을 지정, 농가별 백신 구매내역 및 접종내역 등을 확인하고, 미접종 농가에 대해서는 확실한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완벽한 구제역 차단에 나서고 있다.
밀양시 축산담당 관계자는 “철저한 백신접종과 소독만이 구제역과 AI를 막을 수 있다”며 “농가에서 백신접종 및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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