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에 귀농한 당신의 사연은?
내달 20일까지 귀농·귀촌사연 공모, 홍보 책자 제작에 반영
작성 : 2015년 01월 28일(수) 10:49 가+가-

귀농·귀촌한 한 농업인이 유망작목 오미자농사를 지으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
경남 함양군이 지친 도시생활을 접고 산 좋고 물 맑은 지리산 청정고장 함양군으로 귀농·귀촌한 사람들의 수기를 내달 20일까지 공모한다.
군으로 진입한 귀농·귀촌인 혹은 귀농 멘토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나의 귀농·귀촌 이야기’ ‘멘토가 바라본 성공하는 귀농·귀촌인’을 주제로 자신의 생활이나 경험을 산문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분량은 13포인트 글자크기로 A4 용지 2~3장선.
응모작으로 채택되면 지리산 귀농귀촌 1번지로 부상하고 있는 군의 홍보책자에도 실릴 예정이다.
군은 올해 420가구 750명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정착을 돕는 사업을 벌이고 농업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군이 귀농귀촌사업을 벌이기 시작한 지난 2011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귀농·귀촌한 사람은 꾸준히 증가해 총 1101가구 2039명에 이른다.
귀농자가 498가구 973명, 귀촌 603가구 1066명이다. 2011년도만 해도 157가구 349명 선이었으나, 3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연령대는 총 1101가구 중 40대가 276, 50대 320, 50대 223가구로 40~60대가 7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은 사연을 여러 사람과 공유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더 나은 귀농·귀촌 문화가 정착되도록 많은 이들이 응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문 접수가 기본이며, 접수처는 농업기술센터 작물지원과 귀농·귀촌담당(055-960-5306)으로 하면 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군으로 진입한 귀농·귀촌인 혹은 귀농 멘토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나의 귀농·귀촌 이야기’ ‘멘토가 바라본 성공하는 귀농·귀촌인’을 주제로 자신의 생활이나 경험을 산문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분량은 13포인트 글자크기로 A4 용지 2~3장선.
응모작으로 채택되면 지리산 귀농귀촌 1번지로 부상하고 있는 군의 홍보책자에도 실릴 예정이다.
군은 올해 420가구 750명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정착을 돕는 사업을 벌이고 농업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군이 귀농귀촌사업을 벌이기 시작한 지난 2011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귀농·귀촌한 사람은 꾸준히 증가해 총 1101가구 2039명에 이른다.
귀농자가 498가구 973명, 귀촌 603가구 1066명이다. 2011년도만 해도 157가구 349명 선이었으나, 3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연령대는 총 1101가구 중 40대가 276, 50대 320, 50대 223가구로 40~60대가 7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은 사연을 여러 사람과 공유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더 나은 귀농·귀촌 문화가 정착되도록 많은 이들이 응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문 접수가 기본이며, 접수처는 농업기술센터 작물지원과 귀농·귀촌담당(055-960-53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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