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국 중서부 경제협력 확대
중국 西北部 관문 섬서성과 우호교류 의향서 협약 체결
작성 : 2015년 05월 20일(수) 14:17 가+가-
설문식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청북도 대표단이 중국 섬서성(陕西省)을 방문, 19일 시안힐튼호텔에서 왕리샤(王莉霞) 부성장과 우호교류 의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호교류 협약 체결로 양 지역은 경제무역, 과학기술, 환경보호, 문화, 관광, 인재 등 각계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할 것을 동의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식적인 우호교류관계를 맺을 것을 약속했다.
섬서성은 중국 서북부 최대의 경제지역으로 이번 우호교류 의향 체결로 신규 교류거점을 확보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대표단은 9월에 열리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에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새롭게 우호교류 관계를 맺은 중국 섬서성은 충청북도와 같이 내륙 정중앙에 위치하고, 고대로부터 유럽을 잇는 실크로드 기점이다.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시안공장 준공 등 활발한 기업투자와 산업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중국 서북부 최대 경제지역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11월 중국 중부 전략적 개발 요충지역인 호북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중국 서북부 관문이자 최대 경제지역인 섬서성과 우호의향 체결을 통한 우호교류 관계를 맺음으로써, 핵심 거점 확보를 통한 대 중국 무역 등 상호협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우호교류 협약 체결로 양 지역은 경제무역, 과학기술, 환경보호, 문화, 관광, 인재 등 각계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할 것을 동의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식적인 우호교류관계를 맺을 것을 약속했다.
섬서성은 중국 서북부 최대의 경제지역으로 이번 우호교류 의향 체결로 신규 교류거점을 확보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대표단은 9월에 열리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에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새롭게 우호교류 관계를 맺은 중국 섬서성은 충청북도와 같이 내륙 정중앙에 위치하고, 고대로부터 유럽을 잇는 실크로드 기점이다.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시안공장 준공 등 활발한 기업투자와 산업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중국 서북부 최대 경제지역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11월 중국 중부 전략적 개발 요충지역인 호북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중국 서북부 관문이자 최대 경제지역인 섬서성과 우호의향 체결을 통한 우호교류 관계를 맺음으로써, 핵심 거점 확보를 통한 대 중국 무역 등 상호협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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