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 가뭄에 우박피해까지
작성 : 2015년 06월 15일(월) 18:04 가+가-

우박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김관용 경북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5일 오후 영주시의 우박 피해농가와 가뭄현장을 확인하고 우박피해 복구 및 가뭄극복을 위해 신속한 지원을 약속하는 등 민생행보를 펼쳤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1시 지난 13일 우박피해를 입은 영주시 순흥면 덕현리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영주시 이산면 지동리 일원 가뭄현장에서 가뭄상황을 점검하는 등 민생을 직접 챙겼다.
김 지사는 관계 공무원들에게“가뭄, 우박 등 거듭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한 신속한 지원대책 마련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지난 13일 오후 안동시 등 3개 시·군에 내린 우박으로 과수와 고추 등 757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안동시 42ha, 영주시 705ha, 상주시 10ha 등이다.
작물별로는 사과 400ha, 복숭아 100ha, 포도 24ha 등 과수가 대부분이고, 고추, 참깨 등 밭작물에도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과수와 채소류는 잎이 파열되고 열매가 상처를 입는 피해를 입었다.
경북도는 피해발생 직후 도 간부를 피해현장에 보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농업인들에게는 피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와 생육증진을 위한 영양제 살포 등 응급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경북도는 5월부터 시작된 강수 부족으로 안동시 등 7개 시·군에 총 463ha의 논과 밭에서 논 물마름과 농작물 시들음이 발생하고 있다.
도는 농업용수개발비 40억원을 긴급 투입하고, 공무원과 농업인 3013명, 양수기, 관정 등 양수장비 4311대를 동원해 물대기 등 가뭄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김 지사는 이날 오후 1시 지난 13일 우박피해를 입은 영주시 순흥면 덕현리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영주시 이산면 지동리 일원 가뭄현장에서 가뭄상황을 점검하는 등 민생을 직접 챙겼다.
김 지사는 관계 공무원들에게“가뭄, 우박 등 거듭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한 신속한 지원대책 마련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지난 13일 오후 안동시 등 3개 시·군에 내린 우박으로 과수와 고추 등 757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안동시 42ha, 영주시 705ha, 상주시 10ha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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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현장 |
작물별로는 사과 400ha, 복숭아 100ha, 포도 24ha 등 과수가 대부분이고, 고추, 참깨 등 밭작물에도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과수와 채소류는 잎이 파열되고 열매가 상처를 입는 피해를 입었다.
경북도는 피해발생 직후 도 간부를 피해현장에 보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농업인들에게는 피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와 생육증진을 위한 영양제 살포 등 응급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경북도는 5월부터 시작된 강수 부족으로 안동시 등 7개 시·군에 총 463ha의 논과 밭에서 논 물마름과 농작물 시들음이 발생하고 있다.
도는 농업용수개발비 40억원을 긴급 투입하고, 공무원과 농업인 3013명, 양수기, 관정 등 양수장비 4311대를 동원해 물대기 등 가뭄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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