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출근하게 되니 기분좋아요
작성 : 2015년 10월 06일(화) 09:56 가+가-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수)에서는 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지사장 이계천)와 연계해 관내 장애학생 18명을 대우조선해양(주) 사내계열사에 취업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취업에 성공한 자녀의 부모님들 중에는 지역의 특성상 조선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부모와 함께 출근하게 된 조재성(거제옥포고등학교 졸업생)학생은 “아빠와 함께 출근하게 되니 기분 좋아요”라고 말했다.
채용면접은 5일 오후 2시 거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계열사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채용이 결정된 18명의 장애학생들은 12일부터 2주 동안 안전교육 및 현장교육을 받은 후 28일부터 출근하게 된다.
그동안 거제교육지원청과 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에서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수학급 졸업예정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력풀을 구성, 꾸준히 직업훈련을 진행시켜왔다.
대우조선해양(주)에서는 2014년도부터 ‘1사 1장애인 착한고용 운동’을 벌이고 있다.
면접이 끝난 후 협의회에서는 매년 연례행사로 중증장애인 고용 입사면접을 실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매년 장애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의 길이 열리게 됐다.
작업환경이 위험하다는 조선업종에 중증장애학생들이 고용된 것은 드문 일이다. 향후 대우조선해양(주) 협력업체의 규모를 볼 때 중증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등학교 특수학급의 전환교육 및 취업지도에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에 취업에 성공한 자녀의 부모님들 중에는 지역의 특성상 조선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부모와 함께 출근하게 된 조재성(거제옥포고등학교 졸업생)학생은 “아빠와 함께 출근하게 되니 기분 좋아요”라고 말했다.
채용면접은 5일 오후 2시 거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계열사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채용이 결정된 18명의 장애학생들은 12일부터 2주 동안 안전교육 및 현장교육을 받은 후 28일부터 출근하게 된다.
그동안 거제교육지원청과 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에서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수학급 졸업예정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력풀을 구성, 꾸준히 직업훈련을 진행시켜왔다.
대우조선해양(주)에서는 2014년도부터 ‘1사 1장애인 착한고용 운동’을 벌이고 있다.
면접이 끝난 후 협의회에서는 매년 연례행사로 중증장애인 고용 입사면접을 실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매년 장애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의 길이 열리게 됐다.
작업환경이 위험하다는 조선업종에 중증장애학생들이 고용된 것은 드문 일이다. 향후 대우조선해양(주) 협력업체의 규모를 볼 때 중증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등학교 특수학급의 전환교육 및 취업지도에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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