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천초, 전국시조경창대회 초등부단체 개인 2등 입상
작성 : 2015년 10월 13일(화) 09:56 가+가-

칠천 초등학교 전교생 들이 전국시조창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경남 거제 칠천초등학교(교장 정영배)가 지난 7일 진주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 65회 개천예술제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초등부 단체 차상(2등), 개인 저학년부(여민선 1학년) 차상(2등)과 고학년부(전재훈 6학년) 차하(3등)를 수상했다.
칠천초등학교 전교생들은 정영배 교장의 격려와 지원 아래 1학기부터 아침활동, 방과 후 시간을 이용, 꾸준한 시조창 동아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방학 기간에도 쉬지 않고 연습한 결과 처음 참가한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9개팀이 참가한 초등단체부에는 칠천초등학교 전교생 27명 모두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평시조 ‘어버이 살아 실 제’를 열창,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개인전에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 각 1명이 참여해 당당하고 청아하게 완창을 해냈다.
정영배 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칠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꾸준히 연습을 통해 이루어낸 값진 결실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경험과 우리의 소중한 얼이 담긴 시조창을 즐겨 부르고 그 감정과 정신을 이어받아 음악적 성장과 참다운 인성발달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칠천초등학교 전교생들은 정영배 교장의 격려와 지원 아래 1학기부터 아침활동, 방과 후 시간을 이용, 꾸준한 시조창 동아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방학 기간에도 쉬지 않고 연습한 결과 처음 참가한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9개팀이 참가한 초등단체부에는 칠천초등학교 전교생 27명 모두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평시조 ‘어버이 살아 실 제’를 열창,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개인전에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 각 1명이 참여해 당당하고 청아하게 완창을 해냈다.
정영배 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칠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꾸준히 연습을 통해 이루어낸 값진 결실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경험과 우리의 소중한 얼이 담긴 시조창을 즐겨 부르고 그 감정과 정신을 이어받아 음악적 성장과 참다운 인성발달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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