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포중 야구부 중등부 준우승
작성 : 2016년 03월 31일(목) 16:56 가+가-

외포중 야구부
경남 거제 외포중학교(김상대) 감독(김용권)야구부가 ‘2016. NC주니어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 중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라북도, 울산, 경남 각 지역을 대표하는 11팀을 초대해 풀 리그로 진행됐다.
외포중은 1차전 군산중을 11:2 5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고, 2차전에서는 울산 제일중을 7:0 5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3차전에서 만난 김해 내동중을 11: 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아쉽게도 마산 동중학교에게 패하고 말았다.
외포중은 전교생 33명의 소규모 학교이다.
또한 야구부를 제외한 전교생은 8명에 불과하지만 전 교직원 및 거제야구협회의 후원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모두들 잘했지만 2학년에 재학 중인 투수 천지민, 강영운 선수는 매 경기마다 소방수로 투입되어 무실점의 경기를 이끌었다.
거제지역 야구인들은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우수한 거제 선수들이 고교진학을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고등학교 야구부 창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외포중 야구부는 4월 경남초.중등학생체육대회 및 경남협회장기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 대회는 전라북도, 울산, 경남 각 지역을 대표하는 11팀을 초대해 풀 리그로 진행됐다.
외포중은 1차전 군산중을 11:2 5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고, 2차전에서는 울산 제일중을 7:0 5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3차전에서 만난 김해 내동중을 11: 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아쉽게도 마산 동중학교에게 패하고 말았다.
외포중은 전교생 33명의 소규모 학교이다.
또한 야구부를 제외한 전교생은 8명에 불과하지만 전 교직원 및 거제야구협회의 후원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모두들 잘했지만 2학년에 재학 중인 투수 천지민, 강영운 선수는 매 경기마다 소방수로 투입되어 무실점의 경기를 이끌었다.
거제지역 야구인들은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우수한 거제 선수들이 고교진학을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고등학교 야구부 창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외포중 야구부는 4월 경남초.중등학생체육대회 및 경남협회장기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