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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 최초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 운영’
10% 할인음식점 → 10%이상 할인점 확대
작성 : 2018년 12월 17일(월) 17:13 가+가-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12월부터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 운영’을 시작한다.

경남도내에서는 거제시가 처음이다.

거제시는 저 출산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40개의 다중이용음식점과 협약을 채결 임산부와 다자녀 가족에게 10%를 할인하는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음식점’을 운영해왔다.

거제시는 임산부 및 다자녀 가족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이달부터 할인대상을 음식점 외에도 놀이시설, 안경점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했다.

명칭은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음식점’에서 ‘음식’을 뺀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으로 변경했다.

임산부 및 다자녀 할인점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복지포털(출산/보육)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할인방법은 거제시 주민이면서 신분증, 경남i다누리카드, 임산부수첩 등 대상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계산할 때 제시하면 임산부포함 6인 직계가족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는 업체들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자율적 동참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출산친화적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업종의 많은 업체에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임산부 및 다자녀 가족 할인점 신청은 거제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담당 (055-639-3134)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업체는 기존 40개 가맹점과 ‘안경박사거제수양점(안경원)’, ‘솔레12(음식점)’, ‘서울복집(음식점)’, ‘왕보리밥(음식점)’, 한화리조트 내 음식점인 ‘양지바위횟집’, ‘통영불곰’, ‘갈비구락부’, ‘수복돼지국밥’, ‘고메밀면’, ‘스완양분식’, ‘다리집’, ‘바람의핫도그’, ‘오스테리아 사르데냐’, ‘블랙업커피(휴게소)’가 추가신청해 54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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