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시장 관광버스주차장 내년에 들어선다
작성 : 2019년 11월 13일(수) 17:12 가+가-

주차장 예정지.
고현시장 근처에 '관광버스주차장'이 들어선다.
거제시가 추진하고 이기우 거제시 대외협력관이 힘을 써 확정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시가지에 위치한 고현시장은 관광버스가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주차장 조성이 시급했지만, 인근 땅값이 비싸고 마땅한 매물도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거제시는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설치의 시급성을 체감하고 부지 선정에 나섰다.
거제시는 당초 고현동 44-29번지(786㎡·238평) 일원에 버스 6대를 주차할 수 있고 고객쉼터 등이 있는 철골조 지상 2층 규모의 주차장 조성 계획을 세워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신청했지만 떨어졌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투자심사를 마쳤으나 5월 탈락했다.
거제시는 계획을 보완해 지난 7월 '2020년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신청해 지난 8월 30일 사업에 선정돼 국비 27억 원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이기우 대외협력관이 힘을썼다는 후문이다.
거제시는 국비 27억 원에 시비 18억 원을 보태 45억 원으로 내년 1월 토지를 매입하고, 3월착공해 6월 준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가 추진하고 이기우 거제시 대외협력관이 힘을 써 확정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시가지에 위치한 고현시장은 관광버스가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주차장 조성이 시급했지만, 인근 땅값이 비싸고 마땅한 매물도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거제시는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설치의 시급성을 체감하고 부지 선정에 나섰다.
거제시는 당초 고현동 44-29번지(786㎡·238평) 일원에 버스 6대를 주차할 수 있고 고객쉼터 등이 있는 철골조 지상 2층 규모의 주차장 조성 계획을 세워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신청했지만 떨어졌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투자심사를 마쳤으나 5월 탈락했다.
거제시는 계획을 보완해 지난 7월 '2020년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신청해 지난 8월 30일 사업에 선정돼 국비 27억 원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이기우 대외협력관이 힘을썼다는 후문이다.
거제시는 국비 27억 원에 시비 18억 원을 보태 45억 원으로 내년 1월 토지를 매입하고, 3월착공해 6월 준공하겠다는 계획이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