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 예산 10 조원 시대 열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 공공일자리사업 97 억원 , 민생경제대책 75 억원
작성 : 2020년 05월 19일(화) 11:53 가+가-
경남도 (도지사 김경수 )는 18 일 포스트 코로나 위기대응을 위한 8,955 억 원 규모의 제 2 회 추경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난 4 월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 지원대책 등을 담은 1 회 추경에 이어 코로나 19 실직자 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 등 시급한 민생경제대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
한정된 재원 하에 공공일자리 사업추진에 집중하기 위해 각 부서별 경상적 경비 10%를 절감하고 코로나 19 로 사업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는 사업도 감액하는 등 적극적인 세출구조조정을 실시했다 .
코로나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추경에 반영되는 자체사업에 대한 모든 재원을 세출구조조정으로 충당하기로 했으며 , 사전에 공무원 노조와 협의해 경상적 경비 10% 절감 등에 뜻을 같이 하면서 전 부서가 동참하게 됐다 .
특히 이번 예산안에는 전 국민에게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는 정부형 긴급재난지원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7966 억 원과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696 억 원 등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긴급을 요하는 국비 8958 억 원을 반영해 민생 경제 회복에 마중물이 되도록 했다 .
이로써 경남도 총 예산규모는 10 조 8718 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 조원을 넘어서게 됐다 .
공공일자리 사업 97 억 원 편성
경남도는 그동안 4 차에 걸쳐 ‘코로나 19 극복 민생 ·경제대책본부 ’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등 사회전반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으며 , 공공일자리 사업 97 억원을 이번 추경으로 반영해 편성했다 .
일자리 위기에 있는 도내 실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인 소상공인 프렌즈 일자리사업 28 억 5 천만 원 , 대형사고와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실내공간정보 DB 구축 청년 일자리사업 2 억 9900만 원 , 실버카페 청년매니저 지원 사업 2 억 3100만 원 , 지역아동센터 여성일자리 지원 4 억 36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
문화관광분야에 문화재 돌봄사업단 운영 2 억 5000만 원 , 코로나 19 극복 희망콘서트 개최 지원 1 억 5000만 원 , 경남 주요관광지 일방향 관람문화 개선 1 억 78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
농림해양분야에 농산물 수출농가 도우미 지원 4 억 8 천 6 백만 원 , 농산물 꾸러미 선별 포장 인건비 지원 3800만 원 , 낚시어선 안전요원 채용 3 억 7 800만 원 , 해양쓰레기 집하장 운영인력 지원 1 억 2000만 원 , 산림병해충 방제작업단 2 억 59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
또 코로나 19 차단 다중 이용시설 방역소독으로 6 억 7500만 원 , 주요 관광지 생활방역 7600만 원 등을 생활방역체계구축 일자리사업에 편성했고 ,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도우미 사업 2 억 원 등을 편성하였다 .
포스트 코로나 민생경제대책 75 억 원 편 성
코로나 19 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확대를 위해 지역상품권 발행 할인수수료 22 억 원 ,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 컨설팅을 위한 희망드림센터 설치 운영 8 억 9500만 원 , 주민자치회 코로나 19 극복 추진사업 1 억 5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
또한 코로나 19 로 비대면 (언택트 ) 방식으로 변화된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1 억 원 , 수산물 온라인 마케팅 지원 3 천만 원 등을 편성했고 , 코로나 19 낚시어선 구명뗏목 지원 1 억 5700만 원 ,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 1 억 5300만 원 ,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 4 억 2 천 5 백만 원 등을 편성했다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등 국비 8,958 억 원 편성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7966 억 원과 기초생활급습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696 억 원이 편성됐다 .
고용안정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무급휴직노동자와 방과후교사 스포츠강사 ,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자 및 프리랜서 등에 대한 고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비 115 억 원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96 억 원 , 코로나 19 감염증 긴급대책비 방역지원비 19 억 원 등을 편성했다 .
이번에 제출된 2020 년 제 2 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6 월 2 일부터 도의회 심의 의결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 경남도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단계별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 차 추경에 대한 대응 추경도 연이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난 4 월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 지원대책 등을 담은 1 회 추경에 이어 코로나 19 실직자 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 등 시급한 민생경제대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
한정된 재원 하에 공공일자리 사업추진에 집중하기 위해 각 부서별 경상적 경비 10%를 절감하고 코로나 19 로 사업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는 사업도 감액하는 등 적극적인 세출구조조정을 실시했다 .
코로나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추경에 반영되는 자체사업에 대한 모든 재원을 세출구조조정으로 충당하기로 했으며 , 사전에 공무원 노조와 협의해 경상적 경비 10% 절감 등에 뜻을 같이 하면서 전 부서가 동참하게 됐다 .
특히 이번 예산안에는 전 국민에게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는 정부형 긴급재난지원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7966 억 원과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696 억 원 등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긴급을 요하는 국비 8958 억 원을 반영해 민생 경제 회복에 마중물이 되도록 했다 .
이로써 경남도 총 예산규모는 10 조 8718 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 조원을 넘어서게 됐다 .
공공일자리 사업 97 억 원 편성
경남도는 그동안 4 차에 걸쳐 ‘코로나 19 극복 민생 ·경제대책본부 ’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등 사회전반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으며 , 공공일자리 사업 97 억원을 이번 추경으로 반영해 편성했다 .
일자리 위기에 있는 도내 실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인 소상공인 프렌즈 일자리사업 28 억 5 천만 원 , 대형사고와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실내공간정보 DB 구축 청년 일자리사업 2 억 9900만 원 , 실버카페 청년매니저 지원 사업 2 억 3100만 원 , 지역아동센터 여성일자리 지원 4 억 36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
문화관광분야에 문화재 돌봄사업단 운영 2 억 5000만 원 , 코로나 19 극복 희망콘서트 개최 지원 1 억 5000만 원 , 경남 주요관광지 일방향 관람문화 개선 1 억 78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
농림해양분야에 농산물 수출농가 도우미 지원 4 억 8 천 6 백만 원 , 농산물 꾸러미 선별 포장 인건비 지원 3800만 원 , 낚시어선 안전요원 채용 3 억 7 800만 원 , 해양쓰레기 집하장 운영인력 지원 1 억 2000만 원 , 산림병해충 방제작업단 2 억 59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
또 코로나 19 차단 다중 이용시설 방역소독으로 6 억 7500만 원 , 주요 관광지 생활방역 7600만 원 등을 생활방역체계구축 일자리사업에 편성했고 ,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도우미 사업 2 억 원 등을 편성하였다 .
포스트 코로나 민생경제대책 75 억 원 편 성
코로나 19 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확대를 위해 지역상품권 발행 할인수수료 22 억 원 ,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 컨설팅을 위한 희망드림센터 설치 운영 8 억 9500만 원 , 주민자치회 코로나 19 극복 추진사업 1 억 5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
또한 코로나 19 로 비대면 (언택트 ) 방식으로 변화된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1 억 원 , 수산물 온라인 마케팅 지원 3 천만 원 등을 편성했고 , 코로나 19 낚시어선 구명뗏목 지원 1 억 5700만 원 ,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 1 억 5300만 원 ,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 4 억 2 천 5 백만 원 등을 편성했다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등 국비 8,958 억 원 편성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7966 억 원과 기초생활급습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696 억 원이 편성됐다 .
고용안정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무급휴직노동자와 방과후교사 스포츠강사 ,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자 및 프리랜서 등에 대한 고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비 115 억 원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96 억 원 , 코로나 19 감염증 긴급대책비 방역지원비 19 억 원 등을 편성했다 .
이번에 제출된 2020 년 제 2 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6 월 2 일부터 도의회 심의 의결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 경남도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단계별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 차 추경에 대한 대응 추경도 연이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