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란항 낚시터 난간 작업 60대 사망
작성 : 2024년 08월 05일(월) 11:32 가+가-
통영해양경찰서는 4일 오후 3시 43경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해란항에서 물에 빠진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대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주변 해상에 익수자 A씨(60대)를 수색했으나 발견하지 못하고 수중수색 과정에서 발견, 인양했다.
해경은 CPR 및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오후 4시경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A씨를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A씨는 해란항 낚시터 난간 철제다리 제거 작업 중 다리난간과 뗏목사이가 벌어져 해상으로 추락, 같이 작업 중이던 동료작업자가 이를 발견,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항포구 및 해안가에서 작업 시에는 해상추락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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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주변 해상에 익수자 A씨(60대)를 수색했으나 발견하지 못하고 수중수색 과정에서 발견, 인양했다.
해경은 CPR 및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오후 4시경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A씨를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A씨는 해란항 낚시터 난간 철제다리 제거 작업 중 다리난간과 뗏목사이가 벌어져 해상으로 추락, 같이 작업 중이던 동료작업자가 이를 발견,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항포구 및 해안가에서 작업 시에는 해상추락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