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거제시 방화도 인근 침수선박 구조
인명피해 없어, 배수작업하며 자력항해로 인근 항으로 안전하게 입항
작성 : 2024년 11월 11일(월) 12:06 가+가-

사고어선.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는 10일 오후 2시 27분경 거제시 방화도 남서방 약 200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A호(1톤급, 연안통발, 승선원 2명)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승선원들의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침수가 일부 발생한 선미 선창 내부에 자체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추가 위험사항은 없는 것을 확인했다.
통영해경은 구조대원 2명을 A호에 승선시켜 연안구조정의 안전관리 하에 자력으로 통영 견유항에 안전하게 입항했다.
A호는 조업을 마치고 통영 견유항으로 입항하던 중 선미 선창에 원인미상 침수가 발생하자, 선장이 구조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해경은 “바다에서는 신속한 신고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며 “선박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해양경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5분께 일운면 내도 이는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 B호가 어장줄이 스쿠류에 감겨 줄을 제거하는 동안 운항불능상태에 놓이는 사고가 일어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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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승선원들의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침수가 일부 발생한 선미 선창 내부에 자체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추가 위험사항은 없는 것을 확인했다.
통영해경은 구조대원 2명을 A호에 승선시켜 연안구조정의 안전관리 하에 자력으로 통영 견유항에 안전하게 입항했다.
A호는 조업을 마치고 통영 견유항으로 입항하던 중 선미 선창에 원인미상 침수가 발생하자, 선장이 구조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해경은 “바다에서는 신속한 신고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며 “선박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해양경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5분께 일운면 내도 이는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 B호가 어장줄이 스쿠류에 감겨 줄을 제거하는 동안 운항불능상태에 놓이는 사고가 일어났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