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기업, ‘쓰레기게이트’ 전면 부인
김창성 의원 = 사실 아니면 의원직 사퇴하겠다
작성 : 2007년 04월 12일(목) 10:10 가+가-

김창성 관리이사(거제시의회 의원)가 회사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
‘거제시 쓰레기게이트’ 재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이 사건의 몸통으로 지목받고 있는 태성기업이 기자회견을 갖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쓰레기게이트의 핵심이 되고 있는 이중계근, 이중청구에 의한 대행료 편취는 애초부터 없었다고 주장했다.
11일 오후3시 태성기업(주)사내식당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창성 관리이사(현 거제시의회 의원)는 회견문발표와 함께 거제시청소용역 수행과정 등 청소업무 전반을 파워포인트를 통해 설명하고 애초에 문제가 된 이중계근, 이중청구는 거제시와 채결한 용역계약에 의한 절차를 따른 시스템의 과정일 뿐이라고 밝혔다.
태성기업은 계근표를 벧엘기업에 넘겨주고 입고증을 받는 것으로 청소대행업무의 책임이 끝난다고 해명했다.
특히 삼성조선과의 계약은 폐기물 수거.운반업무를 대행했을 뿐이지 처리업무까지 담당한 것은 아니다. 삼성조선으로부터 수거용역비를, 거제시로부터 총량에 의한 대행수수료를 받는 것이 이중청구에 의한 대행료편취가 될 수 없다며 삼성중공업 측으로부터 받은 사실확인서가 그 증거라고 제시했다.
태성측은 거제시와 청소대행계약을 채결하면서 청소대행 계약서에 명시된 톤당 지급단가는 년간 대행수수료 총액을 삼성조선은 물론 심지어 공차율을 포함한 쓰레기총량에 나누어 산출한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각 업체로부터 부당이득금으로 환수 조처한 돈은 모두 반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창성 이사는 현재 진행중인 태성기업의 부정당업체 입찰참가제한 제재조처도 무효라고 주장 처분취소와 함께 거제시장에게 원상회복을 요구했다.
태성측은 행정부작위로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대해 4월 20일까지 공식사과하라고 밝히고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관련법규에 의한 엄중처벌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이사는 “회사 측은 지금까지 정확한 상황조차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시민단체, 경찰수사, 관계자 구속, 부당 이득금환수, 입찰참가제한 등 뭇매를 맞아왔다.” “이제사 수집한 관계자료를 종합하고 분석을 거쳐 회사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냈다” “이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면 깨끗이 시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쓰레기게이트의 핵심이 되고 있는 이중계근, 이중청구에 의한 대행료 편취는 애초부터 없었다고 주장했다.
11일 오후3시 태성기업(주)사내식당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창성 관리이사(현 거제시의회 의원)는 회견문발표와 함께 거제시청소용역 수행과정 등 청소업무 전반을 파워포인트를 통해 설명하고 애초에 문제가 된 이중계근, 이중청구는 거제시와 채결한 용역계약에 의한 절차를 따른 시스템의 과정일 뿐이라고 밝혔다.
태성기업은 계근표를 벧엘기업에 넘겨주고 입고증을 받는 것으로 청소대행업무의 책임이 끝난다고 해명했다.
특히 삼성조선과의 계약은 폐기물 수거.운반업무를 대행했을 뿐이지 처리업무까지 담당한 것은 아니다. 삼성조선으로부터 수거용역비를, 거제시로부터 총량에 의한 대행수수료를 받는 것이 이중청구에 의한 대행료편취가 될 수 없다며 삼성중공업 측으로부터 받은 사실확인서가 그 증거라고 제시했다.
태성측은 거제시와 청소대행계약을 채결하면서 청소대행 계약서에 명시된 톤당 지급단가는 년간 대행수수료 총액을 삼성조선은 물론 심지어 공차율을 포함한 쓰레기총량에 나누어 산출한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각 업체로부터 부당이득금으로 환수 조처한 돈은 모두 반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창성 이사는 현재 진행중인 태성기업의 부정당업체 입찰참가제한 제재조처도 무효라고 주장 처분취소와 함께 거제시장에게 원상회복을 요구했다.
태성측은 행정부작위로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대해 4월 20일까지 공식사과하라고 밝히고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관련법규에 의한 엄중처벌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이사는 “회사 측은 지금까지 정확한 상황조차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시민단체, 경찰수사, 관계자 구속, 부당 이득금환수, 입찰참가제한 등 뭇매를 맞아왔다.” “이제사 수집한 관계자료를 종합하고 분석을 거쳐 회사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냈다” “이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면 깨끗이 시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