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애정남' 최효종 고소...진중권, "영업방해로 맞고소" 일침
작성 : 2011년 11월 17일(목) 17:41 가+가-

출처: 진중권 트위터
시사평론가 진중권이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개그맨 최효종을 형사고소한 사태에 대해 영업방해로 맞고소 하라며 옹호했다.
진중권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강용석, 최효종 고소? 누가 개그맨인지 모르겠네. 최효종씨, 맞고소 하세요. 영업방해로”라는 글을 게재하며 '애정남' 최효종을 형사 고소한 강용석 의원을 비꼬았다.
이어 “틀린 말 하나도 없구먼. ‘집권여당 수뇌부와 친해져서 공천받아 여당텃밭에서 출마하면 되는데 출마할 때도 공탁금 2억만 들고 선관위로 찾아가면 되요’”라며 “줄줄이 맞는 말이네. ‘선거유세 때 평소에 잘 안 가던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할머니들과 악수만 해주면 되고요. 평소 먹지 않았던 국밥을 한 번에 먹으면 되요’, ‘약점을 개처럼 물고 늘어진다면 국회의원이 될 수 있어요’”라고 최효종 개그를 트윗했다.
앞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17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인 ‘사마귀 유치원’의 지난 2일 방송분에서 개그맨 최효종이 국회의원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진중권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강용석, 최효종 고소? 누가 개그맨인지 모르겠네. 최효종씨, 맞고소 하세요. 영업방해로”라는 글을 게재하며 '애정남' 최효종을 형사 고소한 강용석 의원을 비꼬았다.
이어 “틀린 말 하나도 없구먼. ‘집권여당 수뇌부와 친해져서 공천받아 여당텃밭에서 출마하면 되는데 출마할 때도 공탁금 2억만 들고 선관위로 찾아가면 되요’”라며 “줄줄이 맞는 말이네. ‘선거유세 때 평소에 잘 안 가던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할머니들과 악수만 해주면 되고요. 평소 먹지 않았던 국밥을 한 번에 먹으면 되요’, ‘약점을 개처럼 물고 늘어진다면 국회의원이 될 수 있어요’”라고 최효종 개그를 트윗했다.
앞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17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인 ‘사마귀 유치원’의 지난 2일 방송분에서 개그맨 최효종이 국회의원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