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김장철, 파손 김장김치 소포와 전쟁"
작성 : 2011년 11월 24일(목) 12:03 가+가-
김장철을 맞은 우체국이 파손된 김장김치 소포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에 따르면, 견고하게 포장하지 않은 김장김치 소포가 발효 가스로 부피가 늘어나면서 약한 비닐봉지가 찢어지거나 심할 경우 스티로폼이나 종이상자가 터져 직원들이 하루에 20~70건씩 다시 포장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김장김치를 포장할 때는 두 겹의 두꺼운 비닐봉지를 사용하고 스티로폼이나 종이박스도 두꺼운 것을 사용해야 파손되지 않는다”면서 “김치는 발효되면서 가스가 발생해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가득 채우지 말고 3분의 2 정도만 채워야 터지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에 따르면, 견고하게 포장하지 않은 김장김치 소포가 발효 가스로 부피가 늘어나면서 약한 비닐봉지가 찢어지거나 심할 경우 스티로폼이나 종이상자가 터져 직원들이 하루에 20~70건씩 다시 포장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김장김치를 포장할 때는 두 겹의 두꺼운 비닐봉지를 사용하고 스티로폼이나 종이박스도 두꺼운 것을 사용해야 파손되지 않는다”면서 “김치는 발효되면서 가스가 발생해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가득 채우지 말고 3분의 2 정도만 채워야 터지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