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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물대포 시위 진압에 "기분 XX 같다" 분노 표출
작성 : 2011년 11월 25일(금) 10:56 가+가-

출처: 김제동 트위터

꾸준한 사회참여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소셜테이너'로 불리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이 이번엔 경찰의 물대포를 이용한 시위 진압에 대해 분노했다.

김제동은 지난 23일 트위터에 “지금부터 야자 타임 합시다. 비 오고 물대포 맞았으니 이만하면 우리 퉁 치고 야자 타임 한번 합시다. 미안해서 그래요. 나 지금 기분 ××같다. ××이 풍년이다. X.”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경찰이 한미 FTA 비준에 반대하는 시위 참여자들에 물대포를 쏜 것에 대해 항의하는 것으로 읽히며, 김제동은 격양된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냈다.

현재 김제동은 이경규 한혜진과 함께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진행을 맡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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