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증상 첫 사망 '충격'
작성 : 2011년 11월 29일(화) 10:27 가+가-
광우병처럼 뇌에 스펀지 같은 구멍이 뚤려 뇌기능을 잃게 되는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에 걸려 사망한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와 한림대의대 김윤중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7월 감각장애와 정신이상, 운동장애 등의 증상을 보이다 숨진 54세 여성의 생체조직을 꺼내 동물실험을 한 결과, 국내 첫 ‘의인성 CJD(Iatrogenic CJD)’ 환자로 최종 판명됐다.
치매와 운동능력 상실 등의 증상을 보이는 CJD는 광우병이 사람한테 전염돼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 ‘변종 CJD’, 수술 등을 통해 사람에게서 사고로 전파되는 ‘의인성 CJD’, 자연적인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산발성 CJD’, 유전에 의한 ‘가족성 CJD’ 등으로 나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9일 질병관리본부와 한림대의대 김윤중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7월 감각장애와 정신이상, 운동장애 등의 증상을 보이다 숨진 54세 여성의 생체조직을 꺼내 동물실험을 한 결과, 국내 첫 ‘의인성 CJD(Iatrogenic CJD)’ 환자로 최종 판명됐다.
치매와 운동능력 상실 등의 증상을 보이는 CJD는 광우병이 사람한테 전염돼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 ‘변종 CJD’, 수술 등을 통해 사람에게서 사고로 전파되는 ‘의인성 CJD’, 자연적인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산발성 CJD’, 유전에 의한 ‘가족성 CJD’ 등으로 나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