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자는 대한민국 청소년...수면 부족 학생, 건강행태도 나빠
작성 : 2011년 12월 12일(월) 15:19 가+가-
질병관리본부는 청소년(중1~고3)의 흡연, 음주, 식습관, 수면건강 등에 대한 2011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잠정치를 12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은 주중 평균 수면시간이 부족한 상태이며, 수면이 부족한 학생은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의 건강행태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 평균 수면시간은 중학생 7.1시간, 일반계 고등학생 5.5시간, 특성화계 고등학생 6.3시간이며, 수면시간이 8시간 미만인 경우는 각각 74.8%, 97.7%, 89.8%였다.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학생은 7~8시간 자는 학생보다 흡연, 음주, 스트레스, 자살생각, 인터넷 이용시간 등의 건강행태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탄산음료 및 패스트푸드 섭취, 칫솔질 실천, 승용차 앞좌석 안전벨트 및 자전거 헬멧 착용은 개선됐으며, 술과 담배 구매 용이성, 손씻기 실천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산음료 섭취율(23.2%), 패스트푸드 섭취율(11.6%)은 2007년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금지 운동(학생건강증진대책)’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각각 26.2%p, 17.7%p)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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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은 주중 평균 수면시간이 부족한 상태이며, 수면이 부족한 학생은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의 건강행태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 평균 수면시간은 중학생 7.1시간, 일반계 고등학생 5.5시간, 특성화계 고등학생 6.3시간이며, 수면시간이 8시간 미만인 경우는 각각 74.8%, 97.7%, 89.8%였다.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학생은 7~8시간 자는 학생보다 흡연, 음주, 스트레스, 자살생각, 인터넷 이용시간 등의 건강행태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탄산음료 및 패스트푸드 섭취, 칫솔질 실천, 승용차 앞좌석 안전벨트 및 자전거 헬멧 착용은 개선됐으며, 술과 담배 구매 용이성, 손씻기 실천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산음료 섭취율(23.2%), 패스트푸드 섭취율(11.6%)은 2007년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금지 운동(학생건강증진대책)’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각각 26.2%p, 17.7%p) 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