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체납자 3만명..서울시 체납추적조직 강화
작성 : 2012년 01월 10일(화) 10:05 가+가-
지난 10년 동안 총 4,516억원에 달하는 체납세금을 징수해 고액체납자에게는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시 '38세금기동대'가 3팀 26명 체제에서 5팀 37명 체제로 증원된다.
이는 조세정의 실현을 강조하고 세입루트 확충을 모색해 복지 등 많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돌려주고자 하는 박원순 시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
서울시는 3개팀(세무과 산하, 기동1·2·3팀) 26명으로 운영되던 고액체납징수 조직을 5개팀(38세금징수과, 총괄팀, 징수1·2·3·4팀) 37명으로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 앞으로 고의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액 상습체납자 일제 정리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재출범하는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체납자 소유재산 상시조사 통한 행정제제 강화 ▴첨단기술장비 활용 ▴맨투맨 책임 징수제 등을 통해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권해윤 서울시 38세금징수과장은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는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고,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조세정의가 바로서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는 조세정의 실현을 강조하고 세입루트 확충을 모색해 복지 등 많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돌려주고자 하는 박원순 시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
서울시는 3개팀(세무과 산하, 기동1·2·3팀) 26명으로 운영되던 고액체납징수 조직을 5개팀(38세금징수과, 총괄팀, 징수1·2·3·4팀) 37명으로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 앞으로 고의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액 상습체납자 일제 정리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재출범하는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체납자 소유재산 상시조사 통한 행정제제 강화 ▴첨단기술장비 활용 ▴맨투맨 책임 징수제 등을 통해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권해윤 서울시 38세금징수과장은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는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고,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조세정의가 바로서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