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2명 중 1명, "가계 경제 3개월 전보다 나빠졌다"
작성 : 2012년 01월 11일(수) 11:19 가+가-
우리나라 성인 2명 중 1명 이상은 가계 경제 여건이 지난 3개월 전보다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코리아가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및 4대 광역시(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3%가 지난 3개월 전보다 가계 경제 여건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지난해 1분기에 실시한 같은 조사 결과(48.5%)보다 약 4.5%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득 수준별로 살펴보면, 월 소득 200만원 이하의 가구에서는 67.5%가 ‘나빠졌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는 월 소득 201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가구(55.4%), 501만원 이상 가구(44.4%)의 순으로 응답해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가계 경제 여건이 더 악화되었다고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함께 가계부채의 증감에 대해 물은 질문에 대해서는 지난해 1분기에는 28.8%가 ‘늘었다’고 응답한 반면, 이번 4분기 조사에서는 35.9%가 ‘늘었다’고 응답해 1분기 대비 약 7.1%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코리아가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및 4대 광역시(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3%가 지난 3개월 전보다 가계 경제 여건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지난해 1분기에 실시한 같은 조사 결과(48.5%)보다 약 4.5%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득 수준별로 살펴보면, 월 소득 200만원 이하의 가구에서는 67.5%가 ‘나빠졌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는 월 소득 201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가구(55.4%), 501만원 이상 가구(44.4%)의 순으로 응답해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가계 경제 여건이 더 악화되었다고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함께 가계부채의 증감에 대해 물은 질문에 대해서는 지난해 1분기에는 28.8%가 ‘늘었다’고 응답한 반면, 이번 4분기 조사에서는 35.9%가 ‘늘었다’고 응답해 1분기 대비 약 7.1%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