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에 폭발물 설치'문자…민원인 대피
작성 : 2012년 04월 09일(월) 17:02 가+가-

9일 오후 2시30분께 부산시 청사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문자가 시청 120콜센터에 접수돼 민원인 수백명이 대피하고 경찰이 긴급 출동하여 청사를 수색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12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특공대·경찰기동대 50여명은 부산시청사 28개 층 모두의 휴지통, 창고 등에 폭발물이 있는지를 탐색하고 있다.
한편, 경찰이 발신번호로 전화를 한 결과 자신은 문자를 보낸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현재 제주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정희 기자 기사 더보기
112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특공대·경찰기동대 50여명은 부산시청사 28개 층 모두의 휴지통, 창고 등에 폭발물이 있는지를 탐색하고 있다.
한편, 경찰이 발신번호로 전화를 한 결과 자신은 문자를 보낸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현재 제주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rtcam16mm@han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