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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팬택 LTE 스마트폰 ‘베가S5’ 단독 출시
초슬림 베젤로 폭20% 축소…전용면적 비율(화면/전면) 74% 구현
작성 : 2012년 07월 02일(월) 11:40 가+가-

베가S5 제품 (화이트)

SK텔레콤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베젤의 스마트폰 팬택 베가S5(IM-A840S)를 자사 고객 전용으로 7월 둘째 주 출시한다. SK텔레콤 온라인 사이트인 ‘티월드 샵’에서 7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전 예약 가능하다.

팬택 베가S5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베젤을 자랑하는 5인치 화면의 스마트폰으로 가로 사이즈가 기존 5인치 대 스마트폰 폭 82.95~90.4m대비 약 20% 줄어든 69.8mm에 불과하다. 대 화면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쏙 들어와 그립감이 좋고 편리하게 조작 가능하다.

이 같은 초슬림 베젤 스마트폰 개발은 SK텔레콤과 팬택이 6개월 이상 공동 기획하며 시행한 소비자 및 유통망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소비자들은 대부분 5인치 이상 크기의 대형 화면을 원하면서도 스마트폰은 한손에 쏙 들어와야 한다고 요구했던 것.

SK텔레콤과 팬택은 화면에서 불필요한 부분인 베젤 크기를 최소화함으로써 이 딜레마를 해결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디자인 개발에 착수해 베가S5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기존 5인치 대 스마트폰의 전용면적 비율은 60% 정도였던데 반해 스마트폰 앞면 중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인 전용면적 비율이 74%에 이른다.

UX도 고객 지향적으로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SK텔레콤은 기존 T전용 단말에 적용했던 ‘내맘대로 아이콘?’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내맘대로 아이콘 2.0’은 원터치로 손쉽게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로 여러개의 아이콘을 제작/변경/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콘의 형태도 다양한 스타일로 쉽게 바꿀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에 맞게 스마트폰 화면을 튜닝할 수 있는 개인화UX 환경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베가 S5가 지금까지의 팬택 모델 중에 SW안정화 수준과 성능이 가장 좋으며 사용편의성도 뛰어나다고 밝혔다.

또한 팬택 베가S5는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는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폰 카메라 중 가장 높은 화소다. 현재까지 스마트폰은 810만 화소(소니에릭슨 ARC), 일반폰은 1200만 화소(SCH-W880) 가 최대였다.

팬택 베가S5는 두께9.0mm, 무게 139.8g이며 IPS LCD를 탑재했고,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팬택의 ‘100일 안심 서비스’로 개통일 기준 100일 이내에는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상수리를 제공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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