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단일후보, 안철수 28.4% vs 문재인 26.1% '박빙'
안철수 대선 행보, ‘야권 후보와 최종 단일화 경선’ 27.0%
작성 : 2012년 07월 27일(금) 19:57 가+가-
대선 출마의 수순을 거치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 원장의 향후 행보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27.0%가 ‘선출된 야권 대선후보와 최종 경선’에 가장 많은 응답을 했다.
이어 21.7%가 ‘독자 정당 창당 후 대선 출마’, 20.0%가 ‘야권 대선 후보 경선 참여’를 지목했다. 야권단일후보로 적합한 인물로는 안철수 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오차범위 내 박빙의 최고 응답률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7월 26일 실시한 이 조사 결과는 지난 5월 15일 같은 내용으로 실시한 조사와 다른 결과다. 당시 조사에서는 ‘독자 정당 창당 후 대선 출마’ 26.9%, ‘선출된 야권 대선후보와 최종 경선’ 22.9%, ‘야권 대선 후보 경선 참여’ 19.9% 순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출된 야권 대선후보와 최종 경선’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연령대는 35.0%의 40대, 지역은 33.0%의 전라권이었다. ‘독자 정당 창당 후 대선 출마’는 25.9%의 30대와 31.8‘%의 충청권, ’야권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는 23.4%의 30대와 23.4%의 서울권에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들은 ‘선출된 야권 대선 후보와 최종 경선’(43.7%)에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인 반면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은 ‘독자 정당 창당 후 대선 출마’(22.1%)에 가장 많은 응답을 했다.
이와 함께 만일 안철수 원장과 야권에서 선출된 대선후보가 최종 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한다면 어떤 인물이 ‘적합’ 한지를 묻는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안철수 원장이 28.4%, 문재인 상임고문이 26.1%의 응답이 나왔다.
이어 11.5%의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9.4%의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1.0%의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등의 순이었다.
야권단일후보로 안철수 원장이 적합하다는 응답은 40대(34.7%)와 20대(34.4%), 전라권(36.4%)과 서울권(31.2%)에서, 문재인 상임고문은 30대(32.0%)와 40대(29.9%), 경남권(29.9%)과 서울권(28.4%)에서,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는 30대(22.9%)와 40대(10.3%), 경남권(17.4%)과 경북권(14.4%)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또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은 문재인(20.2%)-김두관(15.2%)-안철수(14.4%),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들은 안철수(41.4%)-문재인(35.1%)-김두관(8.8%) 순으로 응답의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7월 2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487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3%p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어 21.7%가 ‘독자 정당 창당 후 대선 출마’, 20.0%가 ‘야권 대선 후보 경선 참여’를 지목했다. 야권단일후보로 적합한 인물로는 안철수 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오차범위 내 박빙의 최고 응답률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7월 26일 실시한 이 조사 결과는 지난 5월 15일 같은 내용으로 실시한 조사와 다른 결과다. 당시 조사에서는 ‘독자 정당 창당 후 대선 출마’ 26.9%, ‘선출된 야권 대선후보와 최종 경선’ 22.9%, ‘야권 대선 후보 경선 참여’ 19.9% 순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출된 야권 대선후보와 최종 경선’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연령대는 35.0%의 40대, 지역은 33.0%의 전라권이었다. ‘독자 정당 창당 후 대선 출마’는 25.9%의 30대와 31.8‘%의 충청권, ’야권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는 23.4%의 30대와 23.4%의 서울권에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들은 ‘선출된 야권 대선 후보와 최종 경선’(43.7%)에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인 반면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은 ‘독자 정당 창당 후 대선 출마’(22.1%)에 가장 많은 응답을 했다.
이와 함께 만일 안철수 원장과 야권에서 선출된 대선후보가 최종 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한다면 어떤 인물이 ‘적합’ 한지를 묻는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안철수 원장이 28.4%, 문재인 상임고문이 26.1%의 응답이 나왔다.
이어 11.5%의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9.4%의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1.0%의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등의 순이었다.
야권단일후보로 안철수 원장이 적합하다는 응답은 40대(34.7%)와 20대(34.4%), 전라권(36.4%)과 서울권(31.2%)에서, 문재인 상임고문은 30대(32.0%)와 40대(29.9%), 경남권(29.9%)과 서울권(28.4%)에서,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는 30대(22.9%)와 40대(10.3%), 경남권(17.4%)과 경북권(14.4%)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또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은 문재인(20.2%)-김두관(15.2%)-안철수(14.4%),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들은 안철수(41.4%)-문재인(35.1%)-김두관(8.8%) 순으로 응답의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7월 2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487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3%p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