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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카메라’ 공개…구글 젤리빈 플랫폼에 3G 통신망 지원
1,600만 고화소•광각 23mm•광학 21배줌 렌즈 등 강력한 성능
작성 : 2012년 08월 30일(목) 11:13 가+가-

삼성전자가 IFA에서 처음 공개한 갤럭시S 카메라 제품사진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경쟁력과 삼성 카메라의 광학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모바일 기기 ‘갤럭시 카메라’를 공개하며 ‘시각적 소통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갤럭시 카메라’는 구글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4.1(젤리빈)이 카메라에 탑재되어 와이파이는 물론 3G, 4G 통신망을 이용해 장소와 시간의 제약없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찍고, 대화면으로 바로 편집, 공유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1,600만 화소 BSI(Back Side Illumination) CMOS 이미지센서에 광각 23mm·광학 21배줌 렌즈를 적용하여 넓은 화각과 고감도의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며 12.1cm(4.8") 슈퍼 클리어 LCD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밝은 환경에서도 피사체의 어두운 부분을 표현 해주는 ‘리치 톤(Rich Tone)’모드, 셔터스피드를 자동 조정해 빛의 궤적을 표현할 수 있는 ‘라이트 트레이스(Light Trace)’모드 등 다양한 사진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 ‘스마트 프로(Smart Pro)’ 기능을 통해대화면에서 몇 단계의 터치만으로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사진을 촬영하고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사진 촬영 직후 바로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는 ‘오토 클라우드 백업(Auto Cloud Backup)’과 ‘쉐어 샷(Share Shot)’ 기능으로 '갤럭시S3, 갤럭시 노트2 등 최신 스마트 기기로 현장에서 사진을 직접 송부할 수 있는 등 공유 기능 또한 한층 강력해졌다.

‘갤럭시 카메라’는 지금까지 출시된 그 어떤 카메라 보다 강력한 스마트 기능으로 ‘Shooting, Editing, Enjoying, Sharing’ 전체를 만족시키는 안드로이드 최신 OS 탑재를 통해 구글 플레이·삼성 앱스토어에서 사진 관련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보다 다양한 기능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카메라’를 통해 ‘활자와 음성으로 소통하는 시대’에서 사진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친구, 가족들과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시각적 소통의 시대’로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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