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자 10명 中 3명, '인터넷 실명제 필요해'
인터넷 실명제 폐지 반대…악성 댓글 걱정 이유
작성 : 2012년 09월 04일(화) 13:52 가+가-

인터넷 실명제 폐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
지난 8월 23일, 헌법재판소가 인터넷 실명제에 위헌 판결을 내린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인터넷 실명제 폐지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설문조사기업 두잇서베이가 지난 달 27일부터 7일간 인터넷과 모바일 앱 이용자 4909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실명제 폐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1%가 ‘반대한다’는 의견을 표시했으며,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이의 절반 수준인 15%에 그쳤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실명제의 단점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등 사생활 침해’(68.3%)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응답자의 61.7%가 인터넷 실명제가 폐지된다면 악성 댓글이 난무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1.40%포인트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온라인 설문조사기업 두잇서베이가 지난 달 27일부터 7일간 인터넷과 모바일 앱 이용자 4909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실명제 폐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1%가 ‘반대한다’는 의견을 표시했으며,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이의 절반 수준인 15%에 그쳤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실명제의 단점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등 사생활 침해’(68.3%)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응답자의 61.7%가 인터넷 실명제가 폐지된다면 악성 댓글이 난무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1.40%포인트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