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13년 계사년 대학생 최대 관심사 1위 '돈'…2위는 '취업'
작성 : 2013년 01월 04일(금) 15:57 가+가-
2013년을 맞은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다름아닌 ‘돈’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4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대학생들은 ‘새해를 맞아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관심사’로 ‘등록금, 물가, 생활비 등 돈(30.7%)’을 꼽았다.

‘취업 및 취업준비’가 21.5%의 응답을 얻어 2위에 오르면서 ‘돈’과 ‘취업’이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어 ‘앞으로의 진로 설계(12.7%)’,‘ 학점관리 및 장학금(10.2%)’, ‘연애, 이성관계(8.5%)’가 차례대로 5위 안에 올랐다.

‘아르바이트(5.1%)’, ‘외국어(4.9%)’, ‘정체성, 자아성찰(2.2%)’ 등의 응답도 뒤이었다.

대학생들은 성별, 학년을 막론하고 대부분‘돈’을 최대 관심사로 꼽았으나 4학년 응답자만 ‘취업 및 취업준비(34.0%)’를 1위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관심사를 반영이라도 하듯 대학생들의 새해 소망은 ‘번듯한 회사에 취업하기(28.5%)’와 ‘로또 1등, 부자 되기(14.3%)’가 각각 1, 2위로 꼽혔다.

특히 ‘번듯한 회사에 취업하기’는 ‘로또 1등’이라는 막연하고 허황된 소망보다 약 2배가 높은 응답률을 보이면서 대학생들의 간절한 새해소망으로 꼽혔다.

이어 ‘전과목 A+ 받기(13.5%), ‘사랑하는 사람 만나기(11.4%)’,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10.1%)’ 등의 소박하면서 진지한 소망들이 줄을 이었다.

한편 새해에는 절대로 듣고 싶지 않은 말 1위에는 ‘도대체 언제 취업할거니?(21.5%)’가 꼽혔다. 2위는 ‘등록금이 올랐습니다(16.8%)’가, 3위는 ‘살 좀 빼(14.6%)’가 각각 차지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