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어 전문점 '달려라봉쥬비어',다이어트'메뉴 '고맥' 출시
작성 : 2014년 08월 08일(금) 09:37 가+가-

몇 년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치맥’이 한류 열풍을 이끈 주역이라면 ‘감맥’은 떠오르는 샛별이다. 최근 스몰비어 브랜드들이 인기를 끌며 스몰비어 매장의 대표 메뉴인 감자에 이어 고구마가 주목받고 있다.
달려라 봉쥬비어 프랜차이즈본부인 (주)더불어함께하는세상(대표 김정중)은 고구마튀김과 맥주를 결합한 '고맥'을 대표메뉴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봉쥬비어 관계자는 "맥주 칼로리는 소주의 3분의 1정도니 나름 웰빙주류인데 요즘 유행하는 감자튀김보다 살이 덜찌는 다이어트 안주메뉴로 고구마튀김 안주를 출시하게 됐다"며 "고구마는 감자보다 칼로리가 더 높지만 섬유질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더 많고 당지수가 고구마의 절반밖에 안되는데다 식감이 좋아 방문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맥주뿐만 아니라 2,000~5,000원대 착한 가격의 고구마 튀김, 고르곤 졸라 피자 등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봉쥬비어는 미대출신으로만 구성된 디자인팀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재밌는 캐릭터가 어우러져 카페같은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색적인 분위기 탓에 여성 고객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봉주'와 '봉자'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진 이곳의 감성 인테리어로 단장했다.
최근 ‘압구정 봉구비어’ 등의 성공에 따라 비슷한 분위기의 스몰비어집이 잇따라 등장하는 추세다. ‘봉쥬비어’ ‘춘자비어’ ‘오춘자비어’ ‘만고땡비어’ ‘달봉감자’ ‘청담동 말자싸롱’ ‘장미싸롱’ 등이 연달아 생겨났다. 진화의 속도는 빠르다. 감자튀김에서 국물떡볶이도 안주로 먹는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다. '미투'브랜드도 많아 '베끼기''짝퉁'등 원조 논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오영주 기자 기사 더보기
달려라 봉쥬비어 프랜차이즈본부인 (주)더불어함께하는세상(대표 김정중)은 고구마튀김과 맥주를 결합한 '고맥'을 대표메뉴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봉쥬비어 관계자는 "맥주 칼로리는 소주의 3분의 1정도니 나름 웰빙주류인데 요즘 유행하는 감자튀김보다 살이 덜찌는 다이어트 안주메뉴로 고구마튀김 안주를 출시하게 됐다"며 "고구마는 감자보다 칼로리가 더 높지만 섬유질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더 많고 당지수가 고구마의 절반밖에 안되는데다 식감이 좋아 방문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맥주뿐만 아니라 2,000~5,000원대 착한 가격의 고구마 튀김, 고르곤 졸라 피자 등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봉쥬비어는 미대출신으로만 구성된 디자인팀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재밌는 캐릭터가 어우러져 카페같은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색적인 분위기 탓에 여성 고객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봉주'와 '봉자'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진 이곳의 감성 인테리어로 단장했다.
최근 ‘압구정 봉구비어’ 등의 성공에 따라 비슷한 분위기의 스몰비어집이 잇따라 등장하는 추세다. ‘봉쥬비어’ ‘춘자비어’ ‘오춘자비어’ ‘만고땡비어’ ‘달봉감자’ ‘청담동 말자싸롱’ ‘장미싸롱’ 등이 연달아 생겨났다. 진화의 속도는 빠르다. 감자튀김에서 국물떡볶이도 안주로 먹는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다. '미투'브랜드도 많아 '베끼기''짝퉁'등 원조 논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