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661회 로또 1등 당첨자 4명 "당첨금, 35억원
작성 : 2014년 08월 18일(월) 11:18 가+가-

사진 나눔로또

지난 16일(토) 제611회 나눔로또 추첨이 실시돼 화제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611회 당첨번호는 2, 22, 27, 33, 36, 37 보너스 14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4명으로 각 35억270만6157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47명으로 4968만3776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국내의 한 로또복권 정보업체에 커뮤니티에 ‘로또 1등 당첨자의 버킷리스트’ 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50대 직장인 주영호(가명)씨는 지난 로또 604회 1등, 3등 동시 당첨자이다. 그의 드라마 같은 사연은 해당업체 사이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었다. 당첨 한 달 후, 다시 회원들에게 근황을 알린 주 씨. 그는 아내와 단 둘이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말했다. 그가 선택한 휴가지는 바로 제주도로 알려진다.

주 씨는 해당업체와 인터뷰를 통해 “나에게는 1등 당첨 버킷리스트가 있었다. 그 중에 가장 첫 번째 순위는 제주도 여행이었다. 그간 경제적으로 어려워 여행은 꿈도 못 꿨었고 여름휴가도 없이 일만 했었다. 로또를 하면서 고생한 아내와 단 둘이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꿈을 꾸곤 했다.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먼 해외여행 보다는 가까운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1등에 당첨되자마자 제주도 여행을 계획한 것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주 씨는 아내와 최고급 호텔에 상주하면서 저녁에는 호텔 바에서 술도 한 잔 기울이고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며 생애 최고의 여름휴가였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주 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611회 로또 1등, 정말 축하한다” “611회 로또 1등, 나도 로또 해봐야겠다” “611회 로또 1등, 솔직히 많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나눔로또)
오영주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