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손목스마트폰 엑스터치 한국 상륙
작성 : 2014년 12월 12일(금) 09:54 가+가-

사진 제공 엑스터치
일명 '이탈리아의 애플'로 불리며 주목받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엑스터치(xtouch)가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Xtouch Wave)'를 포함한 스마트폰, 태블릿 제품군을 공급, 한국에 진출한다.
이탈리아 엑스터치는 "12일부터 한국의 해외직구 고객 전용 상품으로 개발된 언락 제품군을 미국 얼리어답터 쇼핑몰 PAAN(thepaan.com)을 통해 시판한다"고 밝혔다. 엑스터치가 이번 공개하는 제품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등 9종이다.
엑스터치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 나와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은 독립적인 폰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이해해달라는 것이 업체측의 귀띔이다. 실제 기존 시중에 나와있는 스마트워치는 그 자체로 폰기능이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LG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개의 하드웨어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백만화소 카메라, 시계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가 달려있다.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듀얼코어 CPU, 512GB RAM, 4GB 메모리와 G-센서가 들어있다. 배터리 용량은 600mAh이다. 통화량이 많을 때 여분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는 게 큰 특징이다. 전화통화는 단말기 본체 스피커 또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가능하다.
이 스마트폰은 별도로 모번호가 필요없이 기존 쓰던 유심칩을 장착해 쓰면 작동하는 방식이다.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므로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단말기로 쓰려고 할 때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없다.
한편, 엑스터치는 한국고객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및 유럽과 동일한 조건의 무상AS를 실시한다.
오영주 기자 기사 더보기
이탈리아 엑스터치는 "12일부터 한국의 해외직구 고객 전용 상품으로 개발된 언락 제품군을 미국 얼리어답터 쇼핑몰 PAAN(thepaan.com)을 통해 시판한다"고 밝혔다. 엑스터치가 이번 공개하는 제품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등 9종이다.
엑스터치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 나와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은 독립적인 폰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이해해달라는 것이 업체측의 귀띔이다. 실제 기존 시중에 나와있는 스마트워치는 그 자체로 폰기능이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LG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개의 하드웨어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백만화소 카메라, 시계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가 달려있다.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듀얼코어 CPU, 512GB RAM, 4GB 메모리와 G-센서가 들어있다. 배터리 용량은 600mAh이다. 통화량이 많을 때 여분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는 게 큰 특징이다. 전화통화는 단말기 본체 스피커 또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가능하다.
이 스마트폰은 별도로 모번호가 필요없이 기존 쓰던 유심칩을 장착해 쓰면 작동하는 방식이다.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므로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단말기로 쓰려고 할 때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없다.
한편, 엑스터치는 한국고객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및 유럽과 동일한 조건의 무상AS를 실시한다.
ohyj87@naver.com




